검색결과1건
연예

신예 템페스트 은찬·화랑, 강렬함에 청량함을 얹은 매력

7인조 신예 템페스트(TEMPEST/루·태래·화랑·형섭·한빈·은찬·혁) 은찬·화랑이 강렬함과 청량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내뿜었다. 템페스트는 8일 0시 공식 SNS에 데뷔 앨범 '이츠 미, 이츠 위(It's ME, It's WE)' 컨셉트 포토 및 비주얼 클립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컨셉트 포토 속 은찬은 오렌지빛 배경 아래 카메라를 향해 깊이 있는 눈빛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주얼 클립에서 은찬은 포멀과 캐주얼 스타일링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화랑은 날카로우면서도 훈훈한 비주얼로 시크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비주얼 클립 속 화랑은 반항아적인 강렬한 카리스마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내뿜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에버글로우(EVERGLOW)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템페스트는 '거센 폭풍'을 뜻하는 팀명에 밝은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휩쓸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앨범 '이츠 미, 이츠 위'는 각각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똘똘 뭉친 일곱 멤버가 하나가 돼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담겼다. 강렬함부터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트랙으로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단번에 충족시킬 예정이다. 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2.08 17:4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